기사입력 2021.04.05 11:18 / 기사수정 2021.04.05 11:18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쇼핑호스트 동지현이 현재의 자리에 오기까지 겪었던 우여곡절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5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이하 '밥심')에는 홈쇼핑계 완판 스타 4인이 화려한 매출 뒤 숨겨진 홈쇼핑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홈쇼핑계 전지현’이라 불리며 연 매출 4천억 원을 기록한다는 쇼호스트 동지현은 현재의 자리에 오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고 전한다. 동지현은 첫 방송부터 PD의 불호령을 듣는 건 물론, 저조한 판매 실적, 동기와의 경쟁으로 방송사고가 나는 등 실수가 잦았다고 말한다. 이후 재계약 당시 대기업 연봉을 받았던 동기들에 비해 현저히 낮은 연봉을 제안받았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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