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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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그라운드 살피는 경기감독관[포토]

기사입력 2021.04.03 11:53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공식 개막전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11시 37분경 잠실 KIA-두산, 문학 롯데-SSG 경기를 우천 취소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취소 경기는 추후 재편성될 전망이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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