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6 02:23 / 기사수정 2010.12.16 02:2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이상현(신성우 분)을 살인자로 몰아간 모윤희(황신혜 분)가 상현의 어머니에게 머리채를 잡혔다.
1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극본 유현미, 연출 오경훈 이성준)에서 살인 용의자로 몰린 이상현과 모윤희가 경찰서에서 심문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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