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갓세븐(GOT7) 영재와 임나영이 글로벌 데님 브랜드의 캠페인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LEVI STRAUSS KOREA)가 지난 2월 국내 첫 런칭과 동시에 MZ 세대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는 리바이스 레드(Levi’s® Red) 컬렉션의 캠페인 아티스트로 선정된 영재와 임나영의 캠페인 영상과 이미지를 공개했다.
캠페인 영상과 이미지 속 두 사람은 각자의 개성으로 소화한 데님 패션으로 감각적인 움직임과 최고의 합을 선보이며 리바이스 레드의 도전적이면서도 자유로운 에너지를 그대로 담아냈다.
영재와 임나영의 캠페인 영상과 이미지는 리바이스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리바이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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