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01 14:08 / 기사수정 2021.04.01 14:08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18개월 딸을 둔 부모로서의 교육관과 소신을 밝혀 공감을 자아낸다.
김소영은 1일 방송되는 MBN ‘아는척쌀롱-스라소니 아카데미’(이하 '스라소니 아카데미')에서 목포에 위치한 ‘괜찮아 마을’을 다녀온 지주연 회원의 인문 답사기를 본 뒤, 18개월 된 딸을 키우는 부모로서의 생각을 털어놓는다.
이날 지주연은 '밥은 벌어먹고 살겠니?'라는 키워드로, 전라남도 목포에 위치한 ‘괜찮아 마을’을 다녀온 인문 답사기를 공개한다. ‘괜찮아 마을’은 힘들고 지친 청년들이 목포에서 마을을 만든 ‘청년 기업 프로젝트’로, 실패해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어떤 것이든 도전하는 청년들의 정신을 담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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