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30 19:36 / 기사수정 2021.03.30 19:3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밥이 되어라' 김혜옥이 최수린과 변우민의 분가에 일침을 날렸다.
3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서는 분가 명령을 받은 민경(최수린)과 종우(변우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종권(남경읍)은 민경과 종우에게 분가를 명령, 숙정(김혜옥)에게는 각방을 쓰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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