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오마이걸 아린이 잠옷도 사랑스럽게 소화했다.
30일 한 속옷 브랜드 측은 전속모델 아린과 함께 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레드와 시원한 블루, 상큼한 옐로우, 편안한 그린 등 4가지 컬러가 돋보인다. 아린은 밝고 귀여운 국민 여동생에서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여자친구의 모습으로 변신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 속 아린은 잠옷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때로는 사랑스럽데, 때로는 차분하고 성숙한 장면을 연출했다. 또한 집에서도 편안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홈웨어 제품과 화사한 컬러의 란제리 제품들이 일상 속 아린의 모습을 엿볼 수 있게 해 더욱 편안하고 친근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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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