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5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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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의상 선정성 논란…'딱 붙고 짧고'

기사입력 2010.12.15 13:27

이나래 기자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왜 이러니'로 활동 중인 걸 그룹 '티아라'가 민망한 무대의상으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1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 '티아라'는 타이틀곡 '야야야(yayaya)'와 '왜 이러니' 무대에서 오렌지색의 몸매 굴곡이 그대로 드러난 짧은 의상을 입어 다소 선정적인 인상을 남겼다.
 
누리꾼들은 "눈을 떼려야 뗄 수가 없었다", "예쁘기만 하던데", "티아라를 까지 말고 코디를 까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티아라는 KBS '뮤직뱅크' 컴백 무대 당시 선정성 논란으로 이중 스타킹을 신고 무대에 올라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티아라 ⓒ MBC 쇼! 음악중심]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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