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5 02:40 / 기사수정 2010.12.15 03:2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KBS 드라마 '근초고왕'에 출연 중인 탤런트 감우성이 갑상선 질환에도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KBS 근초고왕의 한 관계자는 "감우성은 갑상선 기능항진증으로 투병 중임에도 약을 먹어가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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