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4 01:46 / 기사수정 2010.12.14 01:4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위매리(문근영 분)가 정인(김재욱 분)과 강무결(장근석 분)의 집을 돌아다니며 이중동거를 시작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매리는 외박중>(홍석구 연출, 인은아 극본)에서 매리가 도망갈까 걱정한 아빠 위대한(박상면 분)이 매리의 가방을 쌌다. 이에 정인의 집에서 생활하면서 무결과 함께 있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한 매리는 정인의 집에서 살기로 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