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한지혜가 제주 일상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찍어주는 사람없어서 셀카. 지금 제주도는 유채꽃, 벚꽃, 동백꽃.. 꽃풍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홀로 제주도를 산책하다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임신 중에도 부기가 전혀 없는 한지혜의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러블리한 분위기도 인상적이다.
한편 한지혜는 검사 남편과 결혼, 10년 만에 임신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한지혜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