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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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감독 '황재균 좋았어'[포토]

기사입력 2021.03.23 14:21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23일 오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시범경기, 3회말 1사 1,3루 KT 유한준의 1타점 희생플라이 때 3루주자 황재균이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이강철 감독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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