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3 16:53 / 기사수정 2010.12.13 16:53
[엑스포츠뉴스=강정훈 인턴기자]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민효린이 꽃다발 해프닝을 겪었다.
민효린이 지난 11일 토요일 있었던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시상자로 두산베어스 김경문 감독, 삼성라이언즈 선동렬 감독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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