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21 05:15 / 기사수정 2021.03.21 02:04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신동과 은혁이 신곡 홍보를 거절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슈퍼주니어의 신동과 은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붐은 정규 10집으로 돌아온 슈퍼주니어에게 신곡 홍보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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