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18 16:10 / 기사수정 2021.03.18 15:37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이상화가 남편 강남에게도 해준 적 없다는 스페셜 요리를 선보인다.
19일 방송되는 MBC ’볼빨간 신선놀음'에는 빙상여제 이상화가 출연한다.
일일신선이자 도전자로서 나선 이상화의 스페셜 요리의 정체는 바로, 어머니에게 직접 전수 받은 ‘김치짜글이’ 레시피와 고소한 식감을 살린 ‘참치 플레이크’. 특히 이상화는 어머니의 손맛을 재현하기 위해 직접 어머니에게 공수한 김치를 사용하며 요리에 열의를 보였다. 이에 다른 도전자들은 “냄새부터 맛있다.”, “이건 끝났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금도끼 가능성을 점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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