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배다해는 17일 인스타그램에 "정말 몇 달 만에 찍은 셀카로 ㅅㅈㅅㄱ 안녀어어어엉 #거셀"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배다해는 레드 컬러의 크롭 가디건을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작은 얼굴과 동안 미모가 눈에 띈다.
배다해는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김영희 윤승열 부부, 안혜경, 김호영과 함께 출연했다.
한편 17일 배다해에게 악플을 달고 공연장을 찾아가는 등 스토킹을 한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7일 전주지법 군산지원 형사1단독 노유경 부장판사는 정보통신망법 위반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배다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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