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준희가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김준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정리하다 발견한 영상. 차암 똥꼬발랄했네요?"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준희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화려한 댄스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김준희는 "2017년 발리에서 친구가 찍어준 돌i 영상"이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덧붙여 김준희는 "유쾌한 화요일 밤 되세요"라고 인사를 남겼다.
한편 김준희는 1976년 생으로 올해 46살이다. 지난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