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16 14:17 / 기사수정 2021.03.16 14:17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정상훈이 배우 조정석과의 남다른 일화를 소개했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이하 '서울집')에서는 ‘콩트 듀오’ 송은이와 정상훈이 인천 청라로 홈 투어를 떠난다.
청라 ‘우리집’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살다 온 집주인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주택을 참고해 지은 집이다. 더위를 막기 위한 높은 층고와 ‘영롱쌓기’ 기법을 사용한 벽 등 이색적인 요소들이 MC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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