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16 13:31 / 기사수정 2021.03.16 13:31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배우 배정화가 ‘다크홀’에 캐스팅됐다.
16일 빅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배정화가 OCN 토일 오리지널 ‘다크홀’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전했다.
‘다크홀’은 싱크홀에서 나온 검은 연기를 마신 변종 인간들, 그 사이에 살아남은 자들의 처절한 생존기를 그린 변종 인간 서바이벌 드라마. 특히, 배우 김옥빈, 이준혁 등 명품 배우의 캐스팅은 물론, ‘타인은 지옥이다’의 정이도 작가와 제작진이 의기 투합한 작품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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