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16 11:38 / 기사수정 2021.03.16 11:38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노는 언니’ 박세리가 3대 3 족구 대결에서 분노하는 모습을 보인다.
16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는 박세리, 정유인 곽민정과 남현희, 한유미, 우슈선수 서희주의 3대 3 족구 대결이 펼쳐진다. 국가대표 급 승부욕에 비해 한참 모자른 족구 실력으로 몸개그의 향연이 벌어질 예정인 것.
우슈 국가대표 선수 서희주와 템플스테이에 도전하게 된 언니들은 배드민턴 시합을 요청하는 스님들의 제안을 받아 한 판 승부를 벌인다. 알고 보니 재야의 고수들이 아닌지 스님들의 실력이 궁금해지는 가운데 언니들의 국가대표급 승부욕도 스멀스멀 피어오르기 시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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