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신애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신애는 14일 인스타그램에 "힝 다들 너무 고맙고맙^^당신들이 있어 다행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생일# 생일이라 좋네 #오늘 아님 #사랑합니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신애는 몸집만한 안개꽃다발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이미지가 눈에 띈다.
여전한 분위기와 투명한 피부도 돋보인다.
신애는 2009년 2세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 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SNS에 일상을 전하며 근황을 알리고 있다. 1남 2녀를 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신애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