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사유리가 아들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유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 젠 군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젠 군은 동그랗고 커다란 눈을 반짝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는 옹알이하는 모습이 담겨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또 코에는 매력점까지 생겨 귀여움을 더했다.
특히 최근 젠 군의 체중이 8.7kg까지 오른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던 바. 사진 속 통통한 볼살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출산을 하고 자발적 비혼모가 됐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