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사유리 아들 젠이 무럭무럭 자랐다.
사유리는 13일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젠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오동통한 몸으로 귀여움을 뽐냈다.
박은지는 "힝"이라며 채리나는 "힐링 사진", 양미라는 "꺅"이라며 호응했다.
12일 사유리는 유튜브 채널 '사유리TV'에 '아들 젠의 첫 병원 방문! 그리고 일본으로 돌아가는 엄마.. '영상을 공개했다.
병원에 도착한 젠은 몸무게를 측정했고, 그의 몸무게는 7.5kg였다. 사유리는 "아주 잘 크고 있다"라는 소리에 행복해했다.
그런가 하면 13일 인스타그램에 8.7kg이 됐음을 알리기도 했다.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자발적 비혼모가 됐다고 밝혔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사유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