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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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아들 젠, 8.7kg 우량아 귀요미…채리나 "힐링 사진"[★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3.14 12:47 / 기사수정 2021.03.14 12:5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사유리 아들 젠이 무럭무럭 자랐다.

사유리는 13일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젠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오동통한 몸으로 귀여움을 뽐냈다.

박은지는 "힝"이라며 채리나는 "힐링 사진", 양미라는 "꺅"이라며 호응했다. 

12일 사유리는 유튜브 채널 '사유리TV'에 '아들 젠의 첫 병원 방문! 그리고 일본으로 돌아가는 엄마.. '영상을 공개했다.

병원에 도착한 젠은 몸무게를 측정했고, 그의 몸무게는 7.5kg였다. 사유리는 "아주 잘 크고 있다"라는 소리에 행복해했다. 


그런가 하면 13일 인스타그램에 8.7kg이 됐음을 알리기도 했다.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자발적 비혼모가 됐다고 밝혔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사유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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