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0 11:18 / 기사수정 2010.12.10 11:18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주경야독'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에 도전한 DJ DOC의 김창렬이 점수에 만족한다며 대학은 정시를 통해 지원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9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김창렬은 "생각보다 점수가 안 나왔지만 대체로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김창렬은 한 케이블TV의 입시 버라이어티 쇼의 메인 MC를 맡던 중,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고 싶다"며 검정고시와 대학입학에 대한 뜻을 밝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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