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12 14:46 / 기사수정 2021.03.12 14:4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잭슨이 프로페셔널한 매력을 발산한다.
1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44회에서는 능력자 잭슨의 놀라운 하루가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에는 잭슨과 함께 가수 비, 하니, 배우 기은세까지 한 자리에 모여 눈길을 끈다. 같은 소속사 식구인 이들은 특별한 콘텐츠 촬영을 위해 뭉쳤다고. 보기만 해도 절로 눈호강이 되는 가운데, 이날 잭슨은 직접 영상 디렉팅에 나서며 프로페셔널한 매력까지 과시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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