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12 14:23 / 기사수정 2021.03.12 14:23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북한 학교 선생님의 뇌물 스케일에 깜짝 놀랐다.
14일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 ‘이만갑’)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남다른 자녀교육으로 주목받는 설수현과 대한민국 대표 엄친딸 서동주가 출연한다.
이날 ‘이만갑’에서는 드라마 ‘스카이캐슬’과 견주는 북한의 사교육 열풍을 파헤친다. 한국에 ‘대치동 엄마’가 있다면, 북한에는 ‘제1중 엄마’가 있다고 하는데, 남한 vs 북한의 사교육 시장을 전격 분석한다. 북한 상위권 학생들만 진학한다는 ‘제1중학교’ 학생들이 누리는 초특급 대우부터 1중 엄마들의 상상초월 치맛바람 뒷이야기까지 공개할 예정. 이번 방송에서는 엘리트 코스를 밟은 대표 엄친딸 서동주를 놀라게 한 북한 사교육 전쟁의 모든 것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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