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12 14:30 / 기사수정 2021.03.12 14:08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1박 2일' 문세윤이 3개월간 삼겹살을 끊겠다는 공약을 내건 가운데 통삼겹살 앞에서 깊은 고뇌에 빠졌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자연의 맛: 야생 전지훈련’ 특집으로 꾸며져 야생 훈련소에서 살아남기 위한 멤버들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지난주 야생 전문가의 훈련으로 불을 얻게 된 멤버들은 통삼겹살을 굽기 위해 나뭇가지 그릴을 준비한다. 버려진 나뭇가지로 구이용 꼬치부터 도마까지 만들며 점차 야생력을 키워간다고. 14학년 김종민은 그동안 쌓아온 야생력을 폭발시켜 전문가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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