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송혜교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우아함을 뽐내고 있다. 여전히 아름다운 송혜교의 비주얼과 독보적인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혜교는 오는 2021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한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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