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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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조재윤 살해됐다…권화운이 진범일까

기사입력 2021.03.10 23:14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마우스' 조재윤이 살해됐다.

1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 3회에서는 대니얼 리(조재윤 분)가 살해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니얼 리는 성요한(권화운)이 일하는 병원을 찾았고, 그를 먼발치에서 지켜봤다. 

특히 대니얼 리는 성요한에게 전화를 걸었다. 대니얼 리는 "성요한 씨? 한서준 씨 아드님? 최근 일어난 살인사건에 대해 긴히 할 말이 있습니다"라며 밝혔다. 성요한은 대니얼 리와 만나기로 약속했다.

이후 대니얼 리는 관람차에서 누군가를 기다렸고, 이때 한 남성이 나타나 대니얼 리를 살해했다.

앞으로 대니얼 리를 살해한 진범이 성요한으로 밝혀질지 다른 반전이 남아 있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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