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09 16:58 / 기사수정 2010.12.09 16:5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미희 기자] 베스트셀러 <도시정벌>이 베스트 드라마를 노리며 드라마로 제작될 계획이다.
1996년 시작된 신형빈 작가의 <도시정벌>은 6부에 걸쳐 총 270권 가량이 출판되며 독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 그 누적 판매부수가 무려 1000만부에 달하는 베스트셀러이다.
드라마 <도시정벌>은 현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불법과 악에 대항하는 이야기이다. 주인공 '백미르'와 어릴 적부터 사랑의 운명을 타고난 여인'이단비', 사랑을 만들어가는 여자 '태수민' 그리고 오직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남자 '차지룡'이 만들어 가는 이야기는 매순간마다 흥미롭게 진행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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