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김원효♥심진화 부부가 연인 같은 달달한 모습을 보여줬다.
8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 앞에서 장난을 치고 있는 김원효♥심진화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결혼 11년차 부부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연인 같은 달달함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김원효♥심진화 부부는 현재 방송 중인 JTBC 예능 '1호가 될순 없어'에 출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심진화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