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08 18:2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배우 우리가 비스트 윤두준과 파격적이고 아찔한 화보를 찍어 화제다.
배우 우리가 이번 12월호 '마르끌레르' 화보 촬영에서 비스트 멤버들과 호흡을 맞추고 윤두준과는 욕조 안 상반신 누드와 아찔한 키스 화보를 찍었다. 특히 우리는 데뷔 9년 만에 최초로 파격적으로 찍는 화보라 촬영이 결정한 날부터 계속 긴장했다고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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