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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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윤두준, 욕조 안 '아찔한' 화보 [포토]

기사입력 2010.12.08 18:21 / 기사수정 2010.12.08 18:21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배우 우리가 비스트 윤두준과 파격적이고 아찔한 화보를 찍어 화제다.  

배우 우리가 이번 12월호 '마르끌레르' 화보 촬영에서 비스트 멤버들과 호흡을 맞추고 윤두준과는 욕조 안 상반신 누드와 아찔한 키스 화보를 찍었다. 특히 우리는 데뷔 9년 만에 최초로 파격적으로 찍는 화보라 촬영이 결정한 날부터 계속 긴장했다고 후문.


우리는 화보 찍는 내내 비스트와 찍는 화보로 비스트에 팬들에게 욕을 듣지 않을까 하고 걱정하며 촬영하면서도 오랜 촬영 경험으로 상반신 누드컷과 키스컷을 프로답게 잘 소화해 촬영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 우리와 윤두준 촬영을 지켜보던 비스트의 다른 멤버들은 둘 만의 촬영에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화보 관계자 전했다.

한편, 성인으로 변신해 3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 우리는 영화 '앨리스' 이후 3편의 뮤직비디오 출연과 2011년 1월에 들어갈 공포영화를 준비 중이며 통신, 의류, 제과, 속옷, 음료, 등등 계약을 앞두고 있다.



방송연예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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