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방송인 최희가 육아 고충을 드러냈다.
5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어난지 3개월 된 최희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토끼처럼 귀여운 얼굴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최희는 사진과 함께 "나는 날이 갈수록 초췌해지고, 너는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구나"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육아 고충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최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노잼희TV' 등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