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08 10:33 / 기사수정 2010.12.08 10:33
[엑스포츠뉴스=강정훈 인턴기자] 투수 이혜천(31)이 일본생활을 마감하고 친정팀으로 다시 복귀했다.
8일, 두산베어스는 "최근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즈에서 퇴단한 좌완 투수 이혜천과 계약금 6억원, 연봉 3억 5천만원, 옵션 1억 5천만원 등 총액 11억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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