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08 10:24 / 기사수정 2010.12.08 10:24
[엑스포츠뉴스=강정훈 인턴기자] 한화 이글스는 오는 9일, 오전 9시 30분부터 대전시 중구 대사동 거주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를 실시한다.
한화 이글스 윤종화 단장을 비롯한 프런트와 선수단이 참가하는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는 프로야구단 최초로 2004년부터 실시해왔다. 시구 성금과 갤러리아 홈런존 상금, 선수단상조회 후원금으로 구입한 20,000장의 연탄을 독거노인 세대에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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