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04 05:00 / 기사수정 2021.03.04 02:15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함소원이 남편 진화의 방송 출연을 응원했다.
3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4살에 저를 만나 25살에 아빠가 되고 4년째 저와 함께 살아주는 우리 집 바깥양반 방송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하는 남편 진화를 응원하기 위해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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