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04 06:10 / 기사수정 2021.03.04 02:14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트로트 가수 남승민이 임영웅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신학기 특집으로 꾸며져 래퍼 지플랫(최환희), 꼬마 외교관 캠벨 에이시아, 청년 농부 한태웅, 트로트 영재 남승민이 출연했다.
이날 김용만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했던 남승민에게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형들을 많이 만났다. 요즘도 연락을 하고 지내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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