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개그맨 이용식 딸 이수민이 미모를 자랑했다.
이수민은 2일 인스타그램에 "넘나 이뿌자나. 수익금은 제작비 빼고 전액 기부한다고 합니당.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수민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용식의 딸 이수민은 꾸준히 다이어트를 해 40kg 감량에 성공했다.
최근 이수민은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 등장, 미모를 자랑해 화제가 됐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수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