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02 14:55 / 기사수정 2021.03.02 14:55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배우 박주현이 영화 ‘서울 대작전’ 출연을 긍정 검토하고 있다.
2일 오후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박주현이 ‘서울 대작전’(감독 문현성)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대작전’은 1988년 서울올림픽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상계동 베이비 드라이버들의 기상천외한 VIP 비자금 스틸 작전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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