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02 10:45 / 기사수정 2021.03.02 10:45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비와 전진이 자존심을 건 댄스 배틀을 펼친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수미산장’에 세 번째 게스트로 ‘월드스타’ 비와 베일에 싸였던 동반자 싸이퍼가 방문한다. ‘동생들’을 데리고 나타난 비는 같은 원조 아이돌인 산장지기 전진을 상대로 불꽃 튀는 승부를 펼쳐 ‘빅재미’를 예고했다.
“진짜 비가 오더니, 비가 그쳤네”라는 산장지기 박명수의 말과 함께 산장을 방문한 비와 레인컴퍼니 소속 그룹 싸이퍼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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