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02 10:52 / 기사수정 2021.03.02 10:52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청년 농부' 한태웅이 남다른 농사 규모를 자랑했다.
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평균 연령 18세의 청춘들이 모인 신학기 특집으로 꾸며진다. 래퍼 지플랫 최환희, 꼬마 외교관 캠벨 에이시아, 청년 농부 한태웅, 트로트 영재 남승민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현재 19살인 한태웅은 KBS 1TV '인간극장' 출연 당시 농사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랑뿐 아니라, 소년 같지 않은 구수한 말투와 조숙한 성격으로 ‘청년 농부’로 불리며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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