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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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김희선, 초6 딸 엄마라고 누가 믿어…이기적인 청순美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3.02 10:05 / 기사수정 2021.03.02 10:0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희선이 아름다운 비주얼을 과시했다.

김희선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폴 너 털빨이었니. #미용의 힘 #대표님 막내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강아지를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45세의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동안의 청순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200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3살된 딸 연아 양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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