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06 18:05 / 기사수정 2010.12.06 18:0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네티즌들에 의해 공개된 '2011년 무한도전 달력'에서 누드사진이 실린 정형돈의 글이 화제다.
4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1위를 한 박명수와 2위 유재석은 누드사진이 실리지 않았으나 노홍철, 길, 정준하, 정형돈 등은 옆태, 뒤태 등을 공개해 멋진 포즈를 취했다.
특히, 기호에 따라 잘라내서 달력에서 보지 않을 수 있도록 절취선을 삽입한 '무한도전'의 센스가 돋보인다.
[사진 =무한도전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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