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손예진이 행복한 주말을 보내는 근황을 전했다.
손예진은 27일 인스타그램에 "요렇게 귀여운 자기 닮은 걸 어디서 구했데?! Thank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귀여운 캐릭터 그림이 담겨 있다. 배우 공효진의 아이디를 태그해 그가 준 것임을 밝혔다.
손예진은 "그나저나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요...다들 행복한 토요일 되시길"이라고 덧붙였다.
손예진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한 배우 현빈과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최근 광고 동반 촬영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손예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