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06 15:41 / 기사수정 2010.12.06 15:4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김성민이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되자 이경규과 과거 방송에서 한 발언이 화제다.
이경규는 올 초 1월 KBS 2TV <해피선데이 - 남자의 자격> 건강검진 편에서 "김성민은 녹화장에서 항상 활기가 돈다"며 "오랫동안 약물을 복용했을 것이다. 녹화할 때마다 힘이 넘친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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