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06 10:33 / 기사수정 2010.12.06 10:33
[엑스포츠뉴스=강정훈 인턴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산소탱크' 박지성이 받은 선물이 또 화제가 됐다. 이번에는 한국의 제과류 중 하나인 '초코파이'다.
평소 트위터를 즐기는 맨유 주장이자 주전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가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rioferdy5)를 통해 "박지성에게 온 또 다른 소포를 열었다. 나와 동료가 먹어치웠다"라며 '초코파이' 4박스를 올려놓은 인증 샷을 공개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