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06 10:48 / 기사수정 2010.12.06 10:4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그동안 '모함 광수'로 김종국을 당황케 하던 이광수가 '비굴광수'로 변신했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은 기상청에서 '악천후 속에서 날씨를 알려라!'라는 미션으로 3인 1조를 이뤄 팀미션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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