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24 11:15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27일부터 시작하는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와 3월 7일부터 시작하는 챔피언결정전 경기 중 일부 경기 시간이 바뀌었다.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 각각 1경기씩 변경됐다.
3월 1일 용인에서 열리는 삼성생명과 우리은행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오후 6시에서 오후 2시 15분으로 변경됐으며, 3월 7일 우리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 승자의 홈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인 챔피언결정전 1차전 경기는 오후 6시에서 오후 1시 45분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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