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혜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혜리는 포크로 딸기를 먹고 있다. '응팔' 덕선이를 떠올리게 하는 털털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사진을 찍을 당시가 언제인지 묻는 혜리의 말에 라비는 딸기 이모티콘으로 댓글을 달았고, 최우식은 "딸기 먹을 때 아니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혜리는 상반기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촬영에 한창이다. 장기용과 호흡을 맞춘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